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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화-드라마 스타작가 A씨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폭행혐의 기소

‘내로남불’이다. 스타 작가 A모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및 폭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작가는 코로나19 3차 유행이던 지난해 2월 초 이태원에서 지인들과 밤늦게까지 유흥을 즐겼다. 특히 A작가는 만취한 상태에서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했다. A작가와 싸움에 휘말린 연예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전치 10주(상해 폭행)의 진단을 받았다. A작가가 술을 마셨던 시기는 정부가 코로나19의 집단 감염이 늘자 서울과 수도권의 요식업 영업시간 및 거리두기 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가 시행되고 있었다. 당시 서울 시내 음식점,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였다. 그러나 A작가를 포함한 이들은 영업시간 제한 방침에 아랑곳하지 않고 음주에만 몰두했다. 만취한 A작가와 피해자 등 일행은 폭행 발생 후 서울 용산경찰서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 해당 사건은 경찰 조사 후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됐다. A작가는 해를 넘긴 새해에도 방역법 위반 및 폭행 사건으로 현재 기소 상태다. 더욱이 폭행 건은 쌍방폭행으로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작가는 이 같은 범죄 사실에도 각종 연예계 이슈에 큰 목소리를 내 눈총을 사고 있다. 자신의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정의’ ‘진실’ ‘보호’ 등을 언급하며 가히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행태로 실망을 주고 있다. 한편 A작가는 작품성과 흥행에서 성공한 영화와 드라마를 집필하며 대중에 잘 알려져 있다. 우리 사회의 아픔을 꿰뚫는 작품들을 여럿 선보이기도 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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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폭행혐의 불기소 처분…소속사 "뉘우치고 반성" [전문]

노엘의 폭행 사건에 대해 검찰이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29일 부산지방검찰청은 "폭행 혐의로 송치된 장용준(노엘)의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노엘은 재판에 서지 않게 됐다. 같은 날 소속사는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노엘은 2월 26일 새벽 부산의 한 도로에서 지나가던 행인을 향해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한 혐의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CCTV 등 여러 증거를 토대로 노엘이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저문 안녕하세요, 글리치드 컴퍼니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노엘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4월 15일 검찰에 송치되었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음을 전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4.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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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2시간 공방…원더보이즈 측 "김창렬, 폭행 인정하면 처벌 의사 없다"[종합]

그룹 원더보이즈의 김태현이 김창렬이 폭행을 인정하면 처벌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김태현 측은 증인을 내세우며 2시간여 진실공방을 펼쳤다.김창렬의 폭행혐의 2차 공판이 8일 오후 2시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공판에는 김창렬과 원더보이즈 멤버 김태현과 우민영이 참석했다.이날 김태현이 먼저 증인석에 올라 2013년 1월 김창렬로부터 5~6대의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창렬이 '연예인 병에 걸렸다며' 말하며 오른손으로 뺨을 연속해서 때렸다"며 "당시 2집 앨범 자켓 촬영을 끝내고 열린 회식 자리였고, 앨범이 엎어질까봐 법적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러나 내용증명을 보낸 후 김창렬로부터 8억 손해배상청구를 당했다. 김창렬이 대화를 피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폭행으로 고소했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창렬 측은 반대심문을 통해 원더보이즈 멤버 중 일부만 재판에 참여한 점, 피해를 입은 날짜를 혼동했던 점, 증세가 악화됐다고 잘못 진술한 점을 물었다. 또한 사건 이후 SNS에 올렸던 사진들과 원더보이즈 활동 내역등을 제시했다. 김태현은 판사에게 "회사 소속일 때 참고 견뎠다. 민사소송을 유리하게 하기 위헤 이 소송을 제기한 것도 맞다"며 "김창렬이 폭행 사실을 인정한다면 처벌 의도는 없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다면 끝까지 폭행 당했다고 주장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에게 8억은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태현 외에도 원더보이즈 멤버 우민영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우민영은 "김태현이 김창렬에게 맞는 것을 목격했다"며 "평소에도 김창렬이 폭언을 일삼았다.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집어던지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앞서, 김창렬은 지난 2013년 1월 2일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원더보이즈 멤버 김태현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 7월 21일 1차 공판에서 김창렬은 폭행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다음 공판은 10월 20일 오후 4시다. 검찰 측은 다음 공판에도 두 명의 증인을 신청했다.한편, 김창렬은 지난해 2월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을 상대로 계약파기에 따른 8억 원대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서울중앙지법에서 분쟁을 벌이고 있다.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2016.09.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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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폭행혐의, 소속사 해명 "일행 보호 차원, 상대방의 잘못이었다"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시비에 "이광섭, 왜 그랬지", "이광섭, 취객이 잘못했네", "이광섭, 취객 정신나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중앙포토DB] 2014.11.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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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폭행혐의, 소속사 측 "일행 보호차원 제지가 주먹다짐까지 이어져"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시비에 "이광섭, 왜 그랬지", "이광섭, 취객이 잘못했네", "이광섭, 취객 정신나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중앙포토DB] 2014.11.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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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취객과 폭행혐의 입건에 입장 밝혀, "처벌 원하지 않아"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시비에 "이광섭, 왜 그랬지", "이광섭, 취객이 잘못했네", "이광섭, 취객 정신나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중앙포토DB] 2014.11.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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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측, "상대방 잘못한 부분, 조사 과정에서 합의 봤다" 입장 밝혀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시비에 "이광섭, 왜 그랬지", "이광섭, 취객이 잘못했네", "이광섭, 취객 정신나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중앙포토DB] 2014.11.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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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시비' 이광섭, 소속사 입 열어 "상대방 잘못... 원만하게 합의 봤다"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며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네티즌들은 이광섭 폭행시비에 "이광섭, 왜 그랬지", "이광섭, 취객이 잘못했네", "이광섭, 취객 정신나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중앙포토DB] 2014.11.2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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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섭 소속사 측 "일행 보호하던 중 폭행 휘말려…합의 끝났다"

취객과의 폭행 구설에 휩싸인 개그맨 이광섭의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코코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오전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이광섭이 여성 일행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남성이 여성 일행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이광섭이 자신의 일행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제지를 했던 것이 주먹다짐까지 이어졌다"며 "상대방이 잘못을 한 부분이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봤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광섭과 김모 씨 등 2명을 폭행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술에 취해 서로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김씨는 이광섭의 여성 일행 두 명도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이광섭이 '상대방이 여성 일행에게 술 한 잔 하자'고 추근덕대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양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혀 이번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2014.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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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서세원, "서정희 자리 뜨려해 저지했을 뿐 목 조르지 않았다"

방송인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으면서 과거 서정희가 어린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 방송이 새삼 화제다.서정희는 지난 2007년 YTN STAR 에 출연해 열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서세원과 결혼한 특별한 이유를 밝혔다. 서정희는 당시 방송에서 "내가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는 남편 서세원의 립서비스 때문"이라며 "당시 나는 파리도 새라고 하면 믿을 만큼 너무 순진해서 남편의 작업용 멘트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 남편과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기에 그 결정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서세원은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당시 (서정희의)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폭행 사실에 대해 시인했다. 그러면서 "다만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조른 일은 없다"고 부인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이건 좀 심하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사랑도 변하고...그래도 폭행은 안돼"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일부 인정,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4.11.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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